
2026년부터 기초연금이 월 40만원 으로 오릅니다.
단, 모든 수급자가 한 번에 받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노인 우선 적용이고,
2027년에 소득 하위 70% 전체로 확대됩니다.
내가 해당되는지,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2026년 정확하게 정리했습니다.
1. 2026년 기초연금 인상 스케줄
정부는 보건복지부 연금개혁 추진계획을 통해
기초연금을 2단계로 나눠 인상하기로 확정했습니다.
| 연도 | 대상 | 월 지급액 |
|---|---|---|
| 2025년 (현재) | 소득 하위 70% | 최대 33만 4,814원 |
| 2026년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 40만 원 |
| 2027년 | 소득 하위 70% 전체 | 40만 원 |
2026년 기초연금 40만원 은 저소득층 우선 적용이에요.
기준 중위소득 50~70% 구간은 2027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 사이에는 물가상승률(2.1%)을 반영한 금액이 지급됩니다.
부부가구: 월 소득인정액 395만 2,000원 이하
2025년 대비 단독가구 기준 19만 원 상향됐습니다.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하면 기초연금 수급 자격이 주어집니다.
※ 출처: 🔍 보건복지부 공식 보도자료 / 2026년 4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2. 기초연금 40만원 받는 조건
2026년 기초연금 40만원을 받으려면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50%는 쉽게 말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소득을 줄 세웠을 때
중간값의 절반 이하에 해당하는 구간이에요.
2026년 기준 대략적인 소득 수준은 이렇습니다.
- 단독가구: 월 소득인정액 약 128만 원 이하
- 부부가구: 월 소득인정액 약 205만 원 이하
여기서 말하는 소득인정액은 단순 월급만이 아닙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공적 이전소득뿐 아니라
부동산·예금·자동차 등 재산을 월 소득으로 환산해 합산합니다.
계산 방식: 월소득평가액 +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재산 × 1.04%)
근로소득 공제액이 2025년 112만 원 → 2026년 116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정한 거예요.
3. 기초연금 40만원 수급 자격 조건
기초연금을 받으려면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소득 조건만 보다가 탈락하는 경우가 많으니
재산 기준과 거주 요건까지 꼭 확인하세요.
연령
만 65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
(1961년생부터 신규 수급 대상)
소득인정액
단독가구 247만 원 / 부부가구 395만 2,000원 이하
재산
단독가구 4.38억 원 / 부부가구 6.94억 원 이하
(주택·토지·자동차·예금 모두 포함)
거주 요건
19세 이후 국내 거주 5년 이상 (신규 추가 조건)
해외 장기 거주 후 귀국한 경우 주의 필요
해외 체류
60일 이상 해외 체류 시 지급 정지
재산이 있어도 소득인정액 환산 후 기준 이하면 수급 가능합니다.부양의무자 기준은 이미 폐지됐으므로
자녀 소득과는 무관하게 본인 소득인정액만 심사합니다.
4. 생계급여 ‘줬다 뺏는’ 문제 개선
기존에는 생계급여를 받는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받으면
기초연금만큼 생계급여가 삭감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국 받는 총액이 그대로인 ‘줬다 뺏는’ 현상이었어요.
2026년부터 이 구조가 개선됩니다.
정부는 생계급여 수급자에게
기초연금액의 일정 비율을 추가 지급하고
이를 생계급여 소득인정액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 항목 | 개선 전 | 개선 후 |
|---|---|---|
| 기초연금 수령 시 | 생계급여 동일 금액 삭감 | 일부 추가 지급 |
| 소득인정액 반영 | 기초연금 전액 포함 | 일부 또는 전액 제외 |
| 중복 수급 | 사실상 불가 | 가능 |
이번 개선으로 기초연금 40만원 + 생계급여 병행 수령이 가능해져
실질 수령액이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체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5.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동시 수령 가능한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은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연금 수령액이 많으면
기초연금이 일부 감액되는 구조예요.
국민연금 월 51만 원 초과 시
기초연금 일부 감액
최대 50%까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부부 동시 수급 시
각각 20% 감액 적용
부부 감액 폐지·완화 방안이 논의 중이에요.
소득역전 방지 감액
연금을 받아 소득이 선정기준액을 살짝 넘으면
차액만큼만 감액해 지급합니다.
오랫동안 “같이 산다고 깎는 게 말이 되느냐”는 불만이 많았어요.정부가 부부 감액 폐지 또는 완화 방안을 추진 중이므로
향후 공식 발표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6. 기초연금 신청 방법 4단계
기초연금은 반드시 신청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 지급이 되지 않고,
미신청 기간의 소급분도 받을 수 없습니다.
1단계 – 자격 확인
🔍 복지로(bokjiro.go.kr) → 복지서비스 → 기초연금 모의계산
또는 국민연금공단 앱 ‘내 곁에 국민연금’에서 사전 조회 가능
2단계 – 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국민연금공단 지사·고객센터(☎1355)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 이용 가능
3단계 – 심사 (약 30일)
소득·재산·거주 요건 공적 자료 확인
4단계 – 지급
신청 다음 달 25일부터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
매년 소득 변동 시 재심사 진행
재산 관련 증명서(부동산·금융 등)가 기본 서류입니다.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 가능하므로
생일 전부터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Q1. 2026년 1월부터 모든 수급자가 40만 원을 받나요?
A. 아닙니다.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만 40만 원을 받고,
기준 중위소득 50~70% 구간은 2027년부터 적용됩니다.
그 사이에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금액(약 34만 원대)이 지급됩니다.
Q2. 재산이 있어도 기초연금 40만원 받을 수 있나요?
A. 받을 수 있습니다.
단독가구 기준 재산 4.38억 원 이하면 수급 가능해요.
주택·토지·예금·자동차가 모두 포함되지만
부채를 차감하고 월 소득으로 환산해 계산합니다.
집 한 채가 있어도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Q3.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데 기초연금도 받을 수 있나요?
A. 2026년부터 가능해집니다.
기존에는 기초연금을 받으면 생계급여가 그만큼 삭감됐지만,
2026년부터 일부 추가 지급 + 소득인정액 제외 방식으로 개선됩니다.
실질 수령액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Q4. 해외에 오래 살다 귀국한 경우에도 받을 수 있나요?
A. 2026년부터 거주 요건이 강화됐습니다.
19세 이후 국내 거주 5년 이상이어야 신청 가능합니다.
해외 장기 거주 후 귀국한 경우 거주 기간 증명이 필요하며,
해외 60일 이상 체류 중에는 지급이 정지됩니다.
Q5. 국민연금을 많이 받으면 기초연금을 못 받나요?
A. 받을 수는 있지만 일부 감액됩니다.
국민연금 월 수령액이 51만 원을 초과하면 기초연금이 최대 50%까지 감액될 수 있어요.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한다면 수급 자체는 가능합니다.
마치며
2026년 기초연금 40만원 인상은
저소득 노인 빈곤 완화를 위한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특히 생계급여와의 중복 수급 개선은
가장 어려운 어르신들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모든 수급자가 한 번에 40만 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부터 우선 적용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내가 해당되는지 지금 바로
🔍 복지로(bokjiro.go.kr) 모의계산으로 확인해보시고,
만 65세가 됐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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