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기차표 예매를 예년처럼 준비하려다가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이번 추석부터는 KTX와 SRT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예매 방식부터 완전히 새로워졌어요.
대상기간부터 노선별 세부 일정, 성공 확률을 높이는 팁까지 정리했어요.
🚄 추석 기차표 예매 핵심 정보
대상기간: 9월 23일(수)~9월 27일(일), 5일간
일반 예매: 9월 7일(월)~9월 11일(금)
예매 방법: 코레일+(앱)·홈페이지, 역 창구 예매 없음
결제 기한: 9월 12일 0시~9월 15일 24시

1. 추석 기차표 예매, 대상기간부터 확인하세요
이번 추석 승차권 대상기간은 9월 23일 수요일부터 9월 27일 일요일까지, 총 5일간이에요. 추석 당일은 9월 25일 금요일입니다.
예매는 코레일+(앱)과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해요. 역 창구에서는 명절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다는 점이 예년과 달라진 부분입니다.
명절 예매는 통합회원만 이용할 수 있어요. 기존 SR 회원이었다면 통합회원으로 전환해야 예매가 가능하니, 예매일 전에 미리 전환을 마쳐두는 게 좋습니다.
2. 예매일정, 대상자별로 나뉘어요
교통약자와 일반 국민의 예매 시작일이 서로 다르게 배정돼요.
| 대상자 | 예매일정 |
|---|---|
| 장애인·경로·임산부·국가유공자 | 9월 3일(목)~9월 4일(금) |
| 모든 국민 | 9월 7일(월)~9월 11일(금) |
국가유공자는 국가보훈부가 지정한 교통지원대상자만 해당돼요. 모든 국가유공자가 자동으로 대상이 되는 건 아니니, 본인이 지정 대상인지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3. 노선별 세부 일정을 확인하세요
모든 국민 대상 예매는 날짜별로 노선이 다르게 배정돼요. 원하는 노선의 정확한 날짜를 놓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 날짜 | 시간 | 대상 열차·노선 |
|---|---|---|
| 9/7(월) | 07:00~13:00 | 일반열차 전 노선 |
| 9/8(화) | 07:00~13:00 | KTX(서울·청량리 등), 경전·강릉·동해·중앙·중부내륙선 |
| 9/9(수) | 07:00~13:00 | KTX(용산 등), 호남선·전라선 |
| 9/10(목) | 07:00~13:00 | KTX(수서 출·도착), 경부·경전·동해·호남·전라선 |
| 9/11(금) | 07:00~13:00 | KTX(서울 출·도착), 경부선 |
교통약자는 이보다 이른 9월 3~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 열차·전 노선을 대상으로 예매할 수 있어요. 철도고객센터(1544-8545)를 통한 전화 예매도 함께 가능합니다.
4. 예매 매수와 결제 기한
1인당 최대 12매까지 예매할 수 있어요. 다만 1회당 6매 이내로 제한됩니다.
결제는 9월 12일 0시부터 9월 15일 24시까지 코레일+(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진행해야 해요. 사전예매(교통약자) 승차권은 9월 18일까지 결제 기한이 조금 더 여유 있고, 고객센터 ARS 전화결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잔여석은 9월 11일 오후 3시부터 코레일+(앱), 홈페이지, 역 창구에서 상시 판매돼요. 비회원이 잔여석을 예매하면 즉시 결제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5. 취소하면 얼마나 돌려받을까요
취소 시점에 따라 환불 위약금이 달라져요. 늦게 취소할수록 위약금 비율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 취소 시점 | 위약금 |
|---|---|
| 출발 2일 전 | 400원 |
| 출발 1일 전 | 5% |
| 출발 당일~3시간 전 | 10% |
| 3시간 경과~출발 전 | 20% |
| 출발 후 20분까지 | 30% |
| 출발 후 60분까지 | 40% |
| 도착시간까지 | 70% |
일정이 확실하지 않다면 출발 2일 전까지 취소하는 게 가장 유리해요. 위약금이 400원에 불과해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6. 예매 성공 팁 7가지
명절 승차권 예매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돼요. 아래 7가지를 미리 챙겨두면 도움이 됩니다.
- 사전 체험 기간(8/24 14시~9/2, 9/5~9/6) 동안 화면 구성 미리 익혀두기
- 기존 SR 회원이라면 통합회원 전환 미리 완료해두기
- 본인이 탈 노선의 정확한 예매일과 시간대 확인해두기
- 카드 등 결제수단 미리 등록해 결제 지연 방지하기
- 매진됐다면 9월 11일 오후 3시 잔여석 판매 시각 노려보기
- N카드, 인터넷특가 등 할인상품은 이번 예매 기간 중지된다는 점 기억하기
- 일정이 불확실하면 위약금이 가장 적은 출발 2일 전 취소를 활용하기
노인석·자유석·유아동반석·KTX동반석 같은 특별 좌석과 각종 할인상품도 이번 명절 예매 기간에는 운영이 중지돼요. 평소 이런 좌석을 이용하셨다면 이 점도 미리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7. 이것만은 헷갈리지 마세요
Q1. 역 창구에서 명절 승차권을 살 수 있나요?
A. 아니에요. 대상기간 예매는 코레일+(앱)과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해요.
Q2. SRT만 이용해온 회원인데 그대로 예매할 수 있나요?
A. 아니에요. 통합회원으로 먼저 전환해야 명절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어요.
Q3. 예매만 하고 결제를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A. 결제 기한(9/12~9/15) 안에 결제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으로 취소돼요.
Q4. 한 번에 12매까지 예매할 수 있나요?
A. 1인당 총 12매까지 가능하지만, 1회 예매 시에는 6매 이내로 제한돼요.
Q5. KTX 마일리지는 명절 승차권에도 적립되나요?
A. 아니에요. 명절 승차권은 KTX 마일리지와 일반열차 할인쿠폰 적립 대상에서 제외돼요.
8. 추석 기차표 예매, 이것만 기억하세요
추석 기차표 예매는 교통약자는 9월 3~4일, 모든 국민은 9월 7~11일 노선별로 나뉘어 진행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통합회원 전환과 결제수단 등록을 미리 마쳐두면, 예매 당일 훨씬 여유 있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사전 체험 기간을 활용해 화면 구성을 미리 익혀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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