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매출 제한이
2026년 5월 1일부로 전면 폐지됐습니다.
기존에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주유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주소지 관할 지역 내 모든 주유소에서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결제가 가능합니다.
변경 내용: 주유소 연 매출 30억원 이하 기준 전면 폐지
사용 범위: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모든 주유소·LPG 충전소
단, 타 지역 주유소는 사용 불가 (거주지 제한 유지)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월) 24:00
문의: ☎ 1670-2626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
※ 행정안전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매출 제한 폐지 배경
전체 주유소의 약 60% 이상이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주유소였습니다.
이 때문에 정작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기름값 결제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3차 회의를 열고
주유소 사용처 확대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5월 1일부터 카드형·선불카드·지역사랑상품권 모두
주소지 관할 지역 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2. 결제 수단별 사용 방법 차이
결제 수단에 따라 주유소에서의 사용 방법이 다릅니다.
카드형은 자동 차감이지만
지역사랑상품권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 수령자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주유소라면
가맹 여부 확인 없이 일반 카드 결제와 동일하게 자동 차감됩니다.
대형 직영 주유소, 셀프 주유소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별도 앱 실행이나 사전 등록 없이 카드 결제만 하면 됩니다.
지원금은 일반 결제보다 우선 차감되므로 잔액이 남아있는 동안
주유소 결제 시 자동으로 지원금이 먼저 소진됩니다.
카드사 앱에서 충전 내역과 잔액을 수시로 확인해두세요.
지원금 결제 내역은 일반 결제와 구분되어 표시되므로
얼마나 차감됐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8월 31일 마감이 다가올수록 주유소를 적극 활용해
잔액을 먼저 소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수령자
매출 규모 제한은 없지만
해당 지자체에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주유소여야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주유 전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상품권 전용 앱에서
가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마트 본사와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는 일부 주유소는
시스템상 ‘대형마트 법인 매장’으로 인식돼
지원금 결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방문 전 카드사 앱 ‘사용처 찾기’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또한 타 지역(거주지 외) 주유소는 매출 제한과 무관하게
사용이 불가합니다. 출장지·여행지·고속도로 주유소는
지원금이 차감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3. 전국 주유소 100% 결제 팁 3가지
주유소 매출 제한은 풀렸지만
결제 방식에 따라 지원금이 차감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세 가지 팁을 미리 알아두면
지원금을 100%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팁 1. 카드형은 자동 차감: 별도 확인 불필요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로 수령한 경우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주유소라면
어느 주유소든 카드 결제 시 자동 차감됩니다.
가맹 여부를 따로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팁 2. 지역사랑상품권은 앱에서 가맹점 확인 먼저
상품권 형태로 수령한 경우
결제 전 전용 앱에서 ‘가맹점 찾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주유소에서는 결제가 거절될 수 있으니
주유 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팁 3. 셀프 주유소는 정액 결제로 잔액 소진
셀프 주유소는 가득(Full) 주유 시
선결제 후 재결제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원금 잔액이 선결제 설정 금액보다 적으면 승인이 거절됩니다.
이 경우 만원 단위 또는 리터 단위로
잔액 범위 내 정액 결제를 하면 100% 차감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잔액이 8,500원이라면 ‘8,000원어치 주유’로 선택하면 정상 차감됩니다.
남은 500원은 다음 주유나 편의점 결제에 사용하면 됩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Q1. 5월 1일 이전에 주유소에서 결제가 거절됐는데 소급 적용이 되나요?
A. 아닙니다.
매출 제한 폐지는 5월 1일부터 적용되며
그 이전 거절 건에 대한 소급 보상은 없습니다.
잔액이 남아있다면 8월 31일 전까지 사용하면 됩니다.
Q2.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주유소는 사용할 수 없나요?
A. 맞습니다.
매출 제한은 폐지됐지만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로만 사용처가 한정됩니다.
타 시·도 주유소, 출장지·여행지·고속도로 주유소에서는
지원금이 차감되지 않습니다.
Q3. LPG 충전소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주유소와 동일하게 LPG 충전소도 매출 제한 없이 전국 사용 가능합니다.
단,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충전소여야 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수령자는 상품권 앱 내 가맹점 찾기에서 LPG 충전소 등록 여부를 주유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4. 셀프 주유소에서 잔액보다 많은 금액이 선결제됐는데 어떻게 하나요?
A. 승인 거절이 발생한 경우
만원 단위 또는 리터 단위로 정액 결제를 선택하세요.
지원금 잔액 이하로 금액을 설정하면 정상 차감됩니다.
잔액 확인은 카드사 앱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결제 거절이 반복되면 콜센터(☎ 1670-2626)에 문의하면 됩니다.
Q5.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는 사용할 수 없나요?
A. 대부분 사용이 불가합니다.
고속도로 주유소는 거주지 관할 지자체 범위를 벗어난 경우가 많아
지원금 차감이 되지 않습니다.
장거리 이동 전 거주지 인근에서 미리 주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8월 31일 마감 전 잔액이 남는다면 장거리 이동 직전 거주지 주유소에서 미리 가득 주유해 소진하는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이번 주유소 매출 제한 폐지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실질적인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직 2차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7월 3일 18:00 마감 전에 카드사 앱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세요.
신청 후 잔액은 8월 31일 전까지 주유소 또는
인근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소진하면 됩니다.
마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매출 제한이 폐지되면서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주유소라면 어디서든
지원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8월 31일 사용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카드사 앱에서 잔액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개인적으로 셀프 주유소에서 잔액 부족으로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주유 전 잔액을 확인하고 정액 결제로 진행하면
불편 없이 100%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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