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소득·재산 기준 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제도입니다.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 140만원이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2세 미만 영유아 의료비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잔액 관리 팁까지
이 글 하나로 모두 확인해보세요.
지원 금액: 단태아 100만원 / 다태아 140만원
소득 기준: 없음 (건강보험 가입자 전원 대상)
사용 기한: 분만예정일(출산·유산일)로부터 2년
사용 매체: 국민행복카드 (23종 바우처 통합 카드)
신청: 국민건강보험공단(nhis.or.kr) 또는 전담 카드사 앱
※ 보건복지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임신 출산 진료비 바우처 지원 금액
임신·출산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유산·사산의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소득이나 재산 조건이 없어
자격만 충족하면 전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지원 금액 | 비고 |
|---|---|---|
| 단태아 (일반 임신) | 100만원 | 임신 1회당 |
| 다태아 (쌍둥이 이상) | 140만원 | 임신 1회당 |
| 분만취약지 거주자 | 기본 + 20만원 | 연속 30일 이상 거주 |
분만취약지 추가 20만원은
임신 확인 당시 해당 지역에
연속 30일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는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연 최대 120만원)을
중복으로 추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socialservice.or.kr)에서
별도로 신청하면 됩니다.
2. 국민행복카드 신청방법 3단계
국민행복카드는
카드 발급과 바우처 신청을 각각 따로 해야 합니다.
두 절차를 하나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카드만 받고 바우처 신청을 빠뜨리면
포인트가 생성되지 않아 사용이 불가합니다.
STEP 1. 임신확인서 발급
산부인과에서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서
및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습니다.
병원이 공단 전산에 직접 입력한 경우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STEP 2. 국민행복카드 발급 신청
온라인: nhis.or.kr · 정부24 · 복지로 · 카드사 앱
오프라인: 공단 지사 또는
전담 카드사(BC·삼성·롯데·신한·KB국민) 영업점
기존 카드 보유 시 재발급 없이
바우처만 추가 신청하면 됩니다.
STEP 3. 바우처 서비스 별도 신청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고객센터 전화로 신청합니다.
승인 후 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생성됩니다.
출산·유산·사산 후에도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3. 임신 출산 진료비 바우처 사용방법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로 요양기관에서 결제 시
포인트가 자동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결제 시 반드시
“바우처(할부 38호)로 결제해 주세요”라고
요청해야 포인트에서 차감됩니다.
이 말을 빠뜨리면 일반 신용 결제로 처리됩니다.
사용 가능한 곳
산부인과·병원·의원·약국·지정 한의원
2세 미만 영유아 진료비 및 처방 약제
임산부 본인의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처방된 약제 및 치료재료 구입비
사용 불가한 곳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 (요양기관 아님)
건강보조식품·비타민 음료·의약외품
인공임신중절 등 불법 용도
바우처 포인트에서 차감됩니다.
일반의약품도 식약처 허가 의약품이면 결제 가능합니다.
건강보조식품·의약외품은 불가하니
약사에게 바우처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산후조리원 비용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대신 첫만남이용권(출생아 1인당 200만원)을
별도 신청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바우처 잔액 팁 3가지
바우처는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이 자동 소멸되며
복구가 불가합니다.
100만원이 넉넉해 보여도
출산 후 영유아 진료가 잦아지면
생각보다 빨리 소진됩니다.
반대로 기한이 지나 소멸되는 경우도 많아
아래 세 가지 팁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팁 1. 잔액 확인 채널 3곳
nhis.or.kr → 사이버민원센터
→ 임신출산 진료비 잔액 확인
The건강보험 앱 → 임신·출산 진료비 잔액 조회
결제 후 자동 발송 SMS 문자로 실시간 확인
국민행복카드 포털(voucher.go.kr)에 로그인하면
모든 바우처 잔액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임신 출산 진료비 외 첫만남이용권 잔액도
함께 확인이 가능합니다.
팁 2. 2세 미만 영유아 진료비 활용
바우처는 임산부 본인뿐 아니라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와 처방 약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생아 예방접종·소아과 진료비에도 차감되므로
아이 병원 방문 시마다 카드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잔액을 소진할 수 있습니다.
팁 3. 사용 기한 달력에 표시해두기
바우처 사용 종료일은
분만예정일(또는 출산·유산일)로부터 2년입니다.
기한이 지난 잔액은 자동 소멸되며 복구 불가합니다.
만료 1~2개월 전부터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잔액이 남으면 영유아 진료비로 먼저 소진하세요.
5. 자주 묻는 질문
Q1. 유산 후에도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유산·사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유산 진단일로부터 2년이 사용 기한이 되며
출산 이후에도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Q2. 카드를 받았는데 바우처 포인트가 없어요.
A. 카드 발급과 바우처 신청은 별도 절차입니다.
카드만 발급하면 포인트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고객센터에서
바우처 서비스 신청을 추가로 완료하세요.
Q3. 산후조리원 비용으로 사용할 수 없나요?
A.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임신 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요양기관(병원·의원·약국)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산후조리원은 요양기관이 아니어서 결제가 불가합니다.
Q4. 둘째 임신 시 바우처를 추가로 받을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임신 1회당 지급되는 구조이므로
둘째 임신 시 동일하게 단태아 100만원이 지급됩니다.
기존 카드가 있다면 바우처만 추가 신청하면 됩니다.
Q5. 청소년 산모는 추가 지원이 있나요?
A. 네, 있습니다.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는
임신 출산 진료비 바우처에 더해
‘청소년산모 의료비 지원'(연 최대 120만원)을
중복 신청할 수 있습니다.
socialservice.or.kr에서 별도 신청하세요.
임신 출산 진료비 바우처 신청 시 함께 신청하면 한 번에 처리가 가능합니다.
마치며
임신 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소득 기준 없이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모두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입니다.
카드 발급과 바우처 신청을 각각 완료해야 하고
산후조리원 사용은 불가하다는 점만
미리 알아두면 100만원을 낭비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자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사용 기한 내 잔액 소멸과
2세 미만 영유아 진료비 활용입니다.
nhis.or.kr 또는 The건강보험 앱에서
잔액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아이 소아과 진료 때마다 카드를 꺼내는 습관이
잔액 관리의 핵심입니다.
문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 1577-1000)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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