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유류할증료는 10월보다 4단계 오른 27단계로 정해졌습니다. 11월 1일 발권분부터 적용되고 3개월 연속 오르는 흐름이라, 연말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준비하는 분들은 항공권 값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이번 인상은 항공유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9월부터 11월까지의 변화를 시간 순서로 따라가며, 노선별 편도 금액과 아낄 수 있는 발권 시점까지 차근차근 정리했어요.
1. 9월부터 11월까지 11월 유류할증료 변화 타임라인
올해 유류할증료는 5월에 33단계로 정점을 찍은 뒤 8월 14단계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랐습니다. 9월 21단계, 10월 23단계, 11월 27단계로 이어지며 11월은 10월보다 4단계 높은 수준입니다.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가(MOPS)가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배럴당 173.89달러로, 직전 기간 158.57달러보다 9.7% 올랐기 때문이에요.
| 적용 월 | 단계 | 전월 대비 |
|---|---|---|
| 9월 | 21단계 | – |
| 10월 | 23단계 | 2단계 상승 |
| 11월 | 27단계 | 4단계 상승 |
⛽ 11월 적용분 한눈에 보기
11월 1일 발권분부터 27단계 적용
대한항공 편도 기준 5만5,600원에서 40만8,100원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을 기준으로 적용
지난달 기준이 궁금하다면 10월 유류할증료 단계와 금액을 함께 비교해 보세요. 비교하면 이번 인상 폭이 노선마다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보입니다.
2. 대한항공 노선 거리별 편도 금액

11월 유류할증료 기준으로 대한항공 편도 금액은 거리가 멀수록 오르는 폭도 큽니다. 아래 표에서 노선군별로 10월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전체 범위는 10월 4만9,000원~36만2,600원에서 11월 5만5,600원~40만8,100원으로 올랐고, 왕복으로 계산하면 미주 장거리는 약 9만1,000원 추가되는 셈입니다.
| 노선 | 10월 | 11월 | 인상액 |
|---|---|---|---|
| 후쿠오카, 칭다오, 다롄 등 단거리 | 49,000원 | 55,600원 | 6,600원 |
| 도쿄(나리타), 오사카, 타이베이, 베이징 등 | 65,800원 | 76,000원 | 10,200원 |
| 파리, 로마 등 유럽 | 322,000원 | 370,100원 | 48,100원 |
| 뉴욕, 시카고, 워싱턴 등 미주 동부 | 362,600원 | 408,100원 | 45,500원 |
방콕, 싱가포르, 호치민 노선은 11월 기준 185,800원으로 보도됐습니다. 매체마다 노선 묶음과 표기가 조금씩 달라서, 이 글에는 두 곳 이상에서 같게 확인된 금액만 담았어요. 목적지가 위 표에 없다면 항공사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3. 아시아나항공 11월 노선별 편도 금액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27단계 기준으로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는 11월 편도 금액이 6만2,400원부터 35만1,100원까지 책정됐습니다. 두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된 금액은 아래와 같아요.
| 노선 | 11월 편도 |
|---|---|
| 후쿠오카, 칭다오 | 62,400원 |
| 도쿄, 베이징 | 92,200원 |
| 방콕, 호치민 | 178,900원 |
| 싱가포르, 알마티 | 207,400원 |
| 유럽 및 미주 주요 노선 | 351,100원 |
아시아나의 10월 금액은 확인되는 출처가 한 곳뿐이라 비교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두 항공사는 노선 구간과 금액이 서로 다르니 같은 목적지라도 각각 확인하세요.
4. 10월 31일까지 발권하면 10월 기준 적용
유류할증료는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10월 31일까지 발권하면 10월 단계(23단계)가 적용되고, 11월 1일 이후 발권분은 27단계를 따릅니다. 출발이 11월이나 12월이어도 마찬가지예요. 일정이 확정됐다면 월말 전에 발권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 발권 전 체크 포인트
일정 변경 가능성이 큰 항공권은 규정을 먼저 확인
환불과 재발행 시 할증료 처리는 항공사별로 다름
결제 전 총액에 포함된 유류할증료 금액 확인
발권 시점이 다음 달로 넘어가면 11월 유류할증료 부담이 노선에 따라 편도 최대 4만5,000원대까지 커질 수 있으니 미리 챙겨 두세요. 해외 결제가 잦은 여행이라면 환전 우대율 비교도 함께 살펴보면 비용을 더 줄일 수 있어요.
5.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어떨까
국내선 금액은 이번에 확인한 기사들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내선은 국제선과 별도 기준으로 운영되므로 정확한 금액은 항공사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김포~하네다 노선은 일본행이라 국제선 일본 구간 금액(대한항공 76,000원)에 포함돼 있어요.
6. 자주 묻는 질문
발권 전에 가장 많이 묻는 내용을 모았습니다.
Q1. 11월 유류할증료는 몇 단계인가요?
A. 27단계입니다. 10월 23단계에서 4단계 올랐고, 9월 21단계부터 3개월 연속 상승했어요.
Q2. 언제 발권한 항공권부터 적용되나요?
A. 11월 1일 이후 발권한 국제선 항공권부터 적용됩니다. 10월에 발권하면 10월 기준이 그대로 유지돼요.
Q3. 탑승일이 11월이면 무조건 11월 금액인가요?
A. 아닙니다. 기준은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입니다. 10월 안에 발권했다면 탑승이 11월이어도 10월 단계가 적용돼요.
Q4. 대한항공 미주 노선은 얼마나 오르나요?
A. 뉴욕, 시카고, 워싱턴 등은 편도 362,600원에서 408,100원으로 45,500원 올랐고, 왕복이면 약 9만1,000원 늘어납니다.
Q5.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오르나요?
A. 이번 보도에서는 국내선 금액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항공사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7. 마치며
정리하면 11월 유류할증료는 발권일이 10월 31일 이전인지 11월 1일 이후인지에 따라 부담이 달라집니다. 출발이 멀리 있어도 일정이 정해졌다면 월말 전에 발권하는 쪽이 유리할 수 있어요.
다만 항공권 가격 자체는 시기와 좌석 상황에 따라 변하니 총액을 비교한 뒤 결정하세요. 장기 체류라면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가이드도 미리 읽어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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