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실업급여 계산기, 예상 금액과 지급일수 바로 확인하기

실업급여 계산기


실업급여 계산기로 미리 확인 안 하고 퇴사부터 하면 예상보다 적은 금액에 당황할 수 있어요.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상한액까지 함께 오르면서, 예년과 달라진 기준을 모르면 헷갈리기 쉽거든요.

실시간 계산기와 함께, 2026년 달라진 상한액·하한액과 계산 방식을 정리했어요.

💼 2026 실업급여 계산기 핵심 정보
1일 상한액: 68,100원(2019년 이후 7년 만에 인상)
1일 하한액: 66,048원(최저임금 80%×8시간 기준)
계산 공식: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 × 60%(상하한액 보정)
소정급여일수: 연령·가입기간에 따라 120일~270일

실업급여 계산기: 예상 수급액 모의계산

아래에 퇴직 전 3개월 총 급여, 연령, 고용보험 가입기간을 입력하면 1일 구직급여와 총 수급 예상액을 바로 계산해줘요. 실제 지급액은 고용센터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1. 2026 실업급여 상한액·하한액, 얼마나 올랐나요

2026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0,320원으로 오르면서 실업급여 기준도 함께 바뀌었어요. 1일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80%에 하루 소정근로시간(8시간)을 곱한 66,048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문제는 이 하한액이 기존 상한액을 넘어설 뻔했다는 거예요. 왜 이런 ‘역전 현상’이 생겼냐면, 하한액은 최저임금에 자동 연동되는데 상한액은 2019년 이후 그대로 묶여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를 막기 위해 정부가 7년 만에 상한액을 68,100원으로 함께 올렸습니다.

이번 인상으로 상한액과 하한액의 차이는 2,052원까지 좁혀졌어요. 예년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게 줄어든 셈이라, 앞으로도 최저임금이 오를 때마다 상한액 조정 논의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2. 실업급여는 이렇게 계산돼요

1일 실업급여는 퇴직 전 3개월간 받은 평균임금의 60%로 산정돼요. 예를 들어 퇴직 전 3개월 총급여가 900만 원이고 해당 기간이 91일이라면, 1일 평균임금은 약 98,901원이고 여기에 60%를 적용하면 약 59,341원이 나와요. 이 금액이 하한액(66,048원)보다 낮으므로, 실제로는 하한액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저임금 근로자일수록 평균임금의 60%보다 하한액이 더 높은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실제로는 본인이 받던 월급의 60%보다 더 많은 금액을 수급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평균임금이 높은 근로자라면 상한액이 발목을 잡는 경우도 있어요. 아무리 퇴직 전 급여가 높았더라도 1일 지급액은 68,100원을 넘길 수 없기 때문에, 고소득자일수록 실제 수급액과 이전 소득의 격차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소정급여일수는 어떻게 정해질까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일수는 퇴직 당시 만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따라 120일에서 270일 사이에서 결정돼요. 가입 기간이 길고 나이가 많을수록(50세 이상) 소정급여일수도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 안에 소정급여일수 한도로만 지급되기 때문에, 신청을 미루다 보면 남은 일수를 다 못 받을 수도 있어요. 퇴사 후에는 가능한 빨리 고용24에서 구직등록과 수급자격 신청을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같은 가입기간이라도 50세를 기준으로 소정급여일수가 크게 달라져요. 예를 들어 가입기간 1~3년인 경우 50세 미만은 150일이지만, 50세 이상은 180일로 30일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본인의 정확한 구간을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 고용24에서 실업급여 신청하기

4. 계산기 이용 시 참고할 점

이 계산기는 일반적인 산정 공식을 기준으로 한 단순 모의계산이에요. 실제 지급액은 고용센터의 수급자격 심사와 개별 임금 구성(상여금·수당 포함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복 수급자(5년 내 3회 이상)는 급여액이 최대 50%까지 감액되고 대기 기간도 늘어날 수 있으니, 이 경우 계산기 결과와 실제 지급액에 차이가 클 수 있어요.

궁금한 점 총정리

Q1. 자발적 퇴사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는 어려워요. 다만 회사의 경영 악화나 조직 개편 등으로 비자발성이 인정되면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Q2. 하한액이 상한액보다 높아진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A. 최저임금 인상 속도가 빨라 하한액이 기존 상한액을 넘어설 뻔했다는 뜻이에요. 이를 막기 위해 상한액도 함께 인상됐어요.

Q3. 상여금도 평균임금에 포함되나요?

A. 원칙적으로 포함될 수 있지만, 정확한 산정 기준은 개별 상황에 따라 달라 고용센터 확인이 필요해요.

Q4. 소정급여일수를 다 못 받으면 이월되나요?

A. 아니에요. 이직일로부터 12개월이 지나면 남은 소정급여일수가 있어도 더 이상 지급되지 않아요.

Q5. 4주마다 구직활동을 꼭 해야 하나요?

A. 네, 4주마다 최소 1회 이상 입사지원·면접·상담 등 구직활동을 하고 증빙을 제출해야 계속 지급받을 수 있어요.

정리하며

2026 실업급여 계산기의 핵심은 1일 상한액 68,100원, 하한액 66,048원 사이에서 평균임금의 60%가 결정된다는 점이에요. 저임금 근로자일수록 하한액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니, 본인의 평균임금부터 계산해보는 게 첫걸음입니다.

실제로 퇴사 후 신청을 미루다가 소정급여일수를 다 못 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정확한 수급 자격과 금액은 계산기로 대략 가늠해본 뒤, 고용센터 상담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퇴사 직후 서둘러 구직등록부터 마쳐두면 대기 기간을 최소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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